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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용액이 섞여 있을 때, 끓는 점 그래프는 다음과 같이 나타낼 수 있다.
아래의 하늘색 선을 따라 C1 -> C2 -> C3로 가게 되는 것이 바로 증류의 과정이다.
처음 C1 조성을 가열하면 증발하며 vapor 평형선으로 가게 되고 vapor가 날아가게 되면 liquid 상태로 떨어져 C2 조성이 된다. 이를 반복하며 조성이 계속 바뀌게 된다.
칼럼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는가? Reboiling의 과정은 hot vapour에 의해 이루어진다.
이 때 접촉면적을 늘리기 위해 Column의 Internal들이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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